This & That 고물상 기와 시공 시작합니다..-스틸하우스(Steel house)-

기와 시공 시작합니다..-스틸하우스(Steel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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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일찌감치 조명이 들어 왔습니다.

벌써 왠 조명이냐구요?

다는 아니고 매입 시공 할 놈들만 미리 받아 실제 사이즈를 확인 해 두는거죠.

(쇼핑몰에 타공 사이즈가 있지만 확인차..)

매입 조명의 경우 목공 작업시 정확한 위치에 미리 타공을 하게 되는데

이 과정도 의외로 손이 많이 가는 부분입니다..

단층(다락방이 있는 단층 포함)의 경우에는 구조 간섭으로 매입 조명 시공에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20131217_155520 20131223_1120331층에선 목공작업이,

2층에선 내부 쉬팅 마무리가 한창입니다.

입주일이 아직 여유는 있지만 연말,신정,동절기를 감안하여 부지런히~

사실 일정 계산을 해 보니 그리 여유가 있지도 않군요..

2층 천정의 경우는 트러스에 목재상을 걸고, 열반사단열재 시공 후 석고를 붙이게 됩니다.

트러스 부재를 통한 열의 전도와 복사열 차단이 그 목적입니다.

스틸하우스나 목조주택의 경우 상부측 단열층은 지붕이 아닌 천정입니다.

최종 단열층인 천정에 적극적인 단열 시공을 하는거죠.

20131220_110508기와 시공 전 스타코 작업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지붕 페이샤는 백색으로 도장 했는데 사진으론 구분이 안가는군요.

실물이 더 멋있습니다~^^

20131220_1106181층 베란다 하부측 디테일 입니다.

단열을 위해 역시 외단열을 했구요,  단순한 마감을 얻기 위해 박스를 만들지 않고

물끊기를 시공했는데… 역시 손이 많이 간 부분입니다.

스타코팀 실력이 되니까 이런 작업들도 가능하다는..

20131220_110628

 

외벽면의 스타코는 옅은 아이보리 색상입니다.

텍스쳐는 거친 회벽 느낌의 프리스타일로 마감했구요.

아무렇게 바른듯 하지만 이것도 엄연한 기술입니다.

그리고 사진을 가만 보면 벽돌 코너쪽 마감이… Good~~!! (물론 조적팀에게 이렇게 마감해달라고…)

20131223_095507 20131223_095528아마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슁글,징크,기와중에서 방수를 얻기가 가장 힘든 시공은 기와일겁니다.

특히 지붕에 천장이나 굴뚝이 있다면 더욱 세심한 시공과 관리가 필요하죠.

보기 힘든 시공 디테일 일수 있습니다만

상걸이 전 천창과 굴뚝 주변에 후레슁을 설치했습니다.

간단한 원리지만 손이 많이 가는 작업입니다.

시공팀의 기술과 시공사의 의지가 합쳐져 만들어 진 결과물이죠.ㅎㅎ

너무 거창한가요?^^

 

출처: 안영진의 스틸하우스 http://cafe.naver.com/selfhousing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