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 That 고물상 잠깐 쉬어갑니다..-스틸하우스(Steel house)-

잠깐 쉬어갑니다..-스틸하우스(Steel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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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방통 작업이 있는 날입니다.

경산 가기전에 잠시 들러 봤어요~

내부는 양생 기간을 거친 뒤 작업이 재개 될 예정이며

금주내 외부에선 스타코 시공이 이어집니다.

20131209_093904 20131209_094815공장에서 시멘트,모래,물이 일정 비율로 배합된 몰탈이 레미콘 차량을 통해 현장에 도착하면

방통 차량으로 몰탈을 붓습니다.

물빠짐 정도에 따라 미장칼질을 3번 정도하는데 동절기란 점을 감안할때 꽤나 늦은 시간이 되어야

마무리 될 것 같군요.

계절에 관계없이 방통 작업시 외부 창호가 설치되는게 좋습니다. 아닌 당연하게 말이죠..

여름엔 초기 양생 속도를 지연시켜야 하고 겨울엔 몰탈이 얼지 않게 하기 위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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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 담수한뒤 대략 18시간 정도가 지나고

누수가 없는지 확인 후 물을 빼냅니다. 이 작업이 의외로 고된 일인데

베란다가 세군데나 되다보니 아마 박과장 허리가 남아나지 않았을 겁니다.

더군다나 일요일 쉬지도 못했으니까요..

월요일 출근했는데 인상이 별로 안좋아 말도 안붙혔습니다.ㅋㅋ

여하튼 담수 과정을 거친 뒤 다시 그 위에 스티로폼을 깝니다.

왜냐구요?

베란다는 구조적으로 단열에 취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외벽처럼 외단열을 하는거죠.

물론1층 천정에도 단열재가 들어가구요.

외벽에 외단열을 하게되면 단열층이 끊기지 않고 연속해서 이어집니다.

고른 단열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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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단열층이 손상되지 않도록 얇게 보호몰탈을 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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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코에 사용 될 스티로폼이 아침 일찍 도착했군요.

양이 상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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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해드리지 못했던 건물 전경 입니다.

하부에 전돌쌓기를 끝냈는데 묵직한 느낌의 벽돌과 창문 색상이 잘 어울리군요.

출처: 안영진의 스틸하우스     http://cafe.naver.com/selfhousing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