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 That 유머 해양문학) 실항사의 일상 개ㅅㅂㄹㅇㅍㅌ

해양문학) 실항사의 일상 개ㅅㅂㄹㅇㅍ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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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해야지 두근두근 하면서 갱웨이에 올라갓건만

할줄아는게 없어서 멍만때림

외국부원도 이 좃뉴비를 비아냥거림

아무것도 모르니께

학교에선 위엄잇는 선배였고 엘리트 학점왕이었으나

눈뜨자마자 스스로를 고문하기 시작해서

잠들기전까지 어리버리되는 고급 고문사관이됨

1주일밖에 안지났는데

사관들입에서 아직도 이걸모르냐는 쫑구소리가 나옴

자다가도 캡틴이 깨우면 라면을 끓여가야되고

1항사는 마치 실습생을 자신의 버프요정처럼 데리고 다니며

힘껏 부려먹음

두어달이 지나면 바닥을치던 자존감이 올라와서

꾸중을 들을때마다 기분이 안좋아짐

그러다가 3항사랑 사이가 나빠지면 온배에 싸11가지없는 놈이라며

소문남.

이때 3항사방에 찾아가서 똥꼬를 성큰콜로니처럼 찰지게빨지

않으면 실습고과가 개판 칠수도있으니

성심성의껏 백기를 올려야함.

가끔 부원 아저씨들과 술마시다가 자기도 모르게

사관들 뒤땅을까면 또 소문이 조까치남

3개월째

아ㅅㅂ 실항사는 아가리를 닫고 미소만 보이고 살아야되는구나

각성함

4개월째 잘가던 시간이 ㅈㄴ안가기 시작함

밀린 리포트를 다끝내니 시간보낼게 없음

이때부터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기시작

안피우던 담배를 피기시작함

새로온 초임3항사가 자기보다 모르면서 설친다고 생각

반항심으로 스트레스를 풀려고함

또 소문 조까치남

에라 ㅅㅂ하면서 소문진압 안함

이미 고과를 포기한지 오래임

한달남았을때 1항사가 부름.  자기가 매긴

인사고과표를 보여주면서 싸인하라함.

엇?  생각보다 고과가 좋게나옴.

눈물을 글썽이며 일항사니뮤ㅠ 감동을 받고

끝내말을 잇지못하는데

일항사가  실습은 개판쳤어도 다음배 잘타라고 높이준기다

정도 들었고 하며 토닥여줌

너무기뻐 감동의눈물을 흘리며

네 잘할게요 하면서 잠도 안자고 1항사 잡일을 돕기 시작

실습 내리면 알게됨

모든 1항사가 그런 레파토리로 막판에 삐딱해진

실항사들을 부려먹는다는것을

동기들 모두가 만점에가까운 점수를 받아옴

허공에 오소리같이 능글맞은 1항사가 손을흔들고있음.

음흉하게 웃으며 말하는듯함.

니 고과 만점준다고 내돈드는거 아니데이 허허